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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고 싶으십니까?


한국펜싱의 도입과 발전사

펜싱이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것은 1935년 일본에 유학 중이던 김창환, 김용제, 이홍식, 김봉준, 윤제형, 문창운 등이 '이와꾸라'로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당시 일본에 체류 중이던 체코인 자브린스키로부터 체계적인 기술 습득을 하면서 부터이다. 8?15 광복 후인 1954년 4월 김창환, 윤항섭, 조득준, 송영창 등이 주동이 되어 고려펜싱구락부를 조직하고 충무로 2가 세기운동구정 옥상에서 수련생을 모집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펜싱을 시작하였다. 이때의 첫 수련생으로 신두호, 장종원, 김영환, 김원섭 등이 배출되었다.

당시에는 용구의 구입이나 경제적인 뒷받침이 어려워 빈약하기 이를 데 없었으나 펜싱을 보급하겠다는 의욕만으로 1947년 11월 유근석, 장태형, 최경달 등 유지들의 후원을 얻어 조선펜싱연맹을 조직하게 되었고 초대회장으로 당시 국회의원이던 윤치영이 추대되었다.

1949년 10월 김인실이 사재로 플러레 검 50자루를 연맹에 기증하여 한국펜싱발전의 밑거름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김창환이 중앙기독교청년회(YMCA)에 펜싱부를 설치, 30여명의 선수를 교습한 것이 본격적인 첫걸음이 되었다. 동년 10월 26-27일에는 YMCA창립 46주년을 기념하는 펜싱시범대회가 열렸는데 바로 이 대회가 시민에게 펜싱을 선보인 첫 공식대회로 기록된다.

그후 중앙기독청년회관의 화재로 모든 기구가 소실되었고, 다시 재건할 틈도 없이 6?25사변으로 그나마 같이 수련하던 젊은 펜싱인 들은 전쟁으로 흩어지고 또는 고인이 되어 겨우 움트기 시작한 한국펜싱은 일단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1956년 9월 재일 교포 채수인이 일제용구를 다량으로 들여와 을지로 2가에 있던 청계국민학교 옥상에서 강습회를 갖고 다시 숙명여대와 조선일보사에서 10여일씩의 강습회를 통해 적극적인 보급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1958년 2월에 김창환이 한국체육관에 펜싱부를 창설한 후 김종규, 이근배, 이회우 등 10여명의 선수를 양성하였다.

1959년 2월에는 원용석 회장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펜싱협회가 탄생되어 얼마 안되는 펜싱인들 사이에 대립이 있었으나 이듬해 1월 본회의 윤치영 회장의 주선으로 통합이 이루어지고 그를 중심으로 협회가 일원화되었다. 그 뒤 1960년 8월 로마올림픽때 열린 국제펜싱연맹 총회에 채수인 이사를 대표로 파견하여 국제연맹의 회원국으로 가맹하고 12월에는 전국남녀개인펜싱선수권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1961년 1월에는 대한체육회에 정식 가맹하였고, 이듬해 대구에서의 제4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펜싱이 처음으로 채택되어 7개 시·도가 참가하였다.

나라안 펜싱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초반부터였다 그런 추세 속에 1964년 도쿄올림픽대회를 앞두고는 한·일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며 경기력의 향상을 위해 해마다 친선교환경기를 갖기로 일본펜싱협회와 합의했다. 그에 따라 1963년에 도쿄에서 제1회 경기부터 75년까지 총6차례에 걸쳐 경기를 가졌으나 그 뒤는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중단되었다.

1964년에는 펜싱사상 처음으로 도쿄 올림픽대회에 참가하였다. 남자3명과 여자 1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선전하였으나 모두 예선탈락에 그쳤다.

1972년에는 한국펜싱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 1차 목표로 선수의 저변확대, 우수선수 육성 및 심판기능의 강화를 설정, 추진하였으며, 이듬해에는 2차목표로 기술향상을 위한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지도자 강습회 실시 등을 마련하였다.

1977년에는 김충수회장이 사임한 후,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공백기에 김창환 부회장이 직무대리로 힘겹게 협회를 운영해 나갔다. 이 과도기는 이듬해 이신호 회장이 선임되고 신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정상체계로 돌아서게 되었고 업무도 활기를 띄게 되었다.

그해에 실시된 일본전지훈련에서는 19승1패의 성적을 올렸고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금1과 은1, 동3개를 획득하였다. 또 대회기간중에 개최된 아시아펜싱연맹 총회에서는 김종규 부회장이 참석하여 우리 나라를 집행국으로 선임케 하는 데 성공했다.

1979년에는 최운지 회장이 선임되었으나 6개월 재임후 사퇴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김병우 회장이 취임하고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는 데 성공하여 협회는 안정 속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1980년은 모스크바 올림픽대회의 해였으나 정부의 불참시책으로 참가의욕은 무산되었다. 이해 8월에는 조내벽 라이프그룹회장이 집행부를 맡고 86·88 서울대회를 대비한 의욕적인 준비가 가능케 되었다. 1981년에 들어서며 새 회장은 서울올림픽대회를 목표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제시했는데 거기에는 유망선수의 확보와 훈련강화 및 상비군의 신설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국제펜싱연맹에 우수한 코치의 파견을 요청했고 홍보에도 주력하여 범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힘썼다.

1995년 6월 (주) 대우건설의 장영수 회장이 집행부를 맡으면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한국펜싱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국가대표팀 중장기 전지훈련이 매년 실시되고, 또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99년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펜싱에서 한국의 위상을 넓혀 나간다. 그리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김영호가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금빛 결실을 맺는다.

2001은 IMF 한파로 인해 시드니 올림픽의 금메달에도 불구하고 협회장은 공석이 됐고 협회 운영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으나 선수들의 수준은 에페와 사브르에서도 세계적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2년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현희가 금메달의 쾌거를 올렸고, 남자 사브르 오은석은 올해 세계청소년선수권 개인전에서 2위에 올랐다.
 
어려운 가운데 꿋꿋이 버텨온 한국 펜싱은 2002년 지난 6월 SK그룹 조정남 부회장이 대한펜싱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시 한번 도약을 하고 있다. 전지훈련 등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태릉선수촌 개선관에 펜싱 경기장이 새로 마련되었다.



[크리스마스] 거룩한 밤 화려한 크리스마스 Black & White
 
7days to Christmas Decoration Ideas
거룩한 밤 화려한 크리스마스 Black & White 1


빨리 하면 할수록 좋은 것 중 하나, 바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이다.

볼수록 마음이 설레고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성탄절 장식은 비단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책임진다. 따라서 성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블랙과 화이트가 대유행을 이룰 전망. 두 컬러의 대비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연상시키고, 화려하게 빛나는 연말 연시를 연출하게된다. 2006년을 강타한 유행 컬러, 블랙&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출 아이디어.


1 별처럼 빛나는 실버 트리 블랙&화이트 데커레이션을 더욱 세련되고 환상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실버 톤을 적극 활용해볼 것. 화이트 소파와 블랙의 테이블로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거실에 대형 실버 화기와 오브제를 조화시키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 실버 화기 위에는 순백색의 조화를, 화기 주변에는 실버 트레이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담는 것으로 충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대형 실버 베이스와 조화는 하선 플라워 갤러리 제품이며 실버 볼과 캔들 스탠드, 소파와 테이블, 의자, 조명등은 모두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몰테니 제품이다.

2 털실을 감아 만든 거친 듯 화려한 리스 털이 복슬복슬 살아 있는 털실을 이용해 포근하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리스를 만들었다. 리스 틀을 흰색 털실로 촘촘히 감은 후 그 위에 간간이 검은색 털실을 자연스럽게 감아 포인트를 주었다. 리스는 플라워 숍 더 아미에서 제작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꼭 거실 한가운데에 세워놓을 필요는 없다. 마른 나무를 흰색으로 칠한 후 이를 계단 벽면에 설치, 마치 담쟁이 넝쿨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듯 연출했다. 나뭇가지 사이사이에는 흰색과 검은색 깃털을 붙여 만든 반구형 오너먼트를 부착, 눈꽃이 핀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리 벽장식은 플라워 숍 더 아미에서 제작했다.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쇼핑 노하우

1 포인트 아이템에 집중 투자하라 구상하고 있는 데커레이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찾는 데 집중할 것. 빨간색으로 꾸며진 공간이라 하더라도 블랙&화이트 콘셉트가 잘 드러난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블랙&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법.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만큼 개성 강한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피가 큰 아이템일 수록 효과적.


2 인테리어 숍의 크리스마스 특별 코너를 활용하라 새롭고 독특한 크리스 장식을 하고 싶다면? 인테리어 숍 내 크리스마스 특별 코너를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트렌디한 트리와 리스, 조명 용품을 완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테이블 웨어, 블랭킷 등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텐바이텐(www.10x10.co.kr)에서는 크리스마스 벽 장식을 위한 스티커를, 앰비엔자(www.ambienza.com)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좋은 캔들 홀더를, 시크릿가든앤코(www.sgnco.co.kr)에서는 해외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을 판매한다.


레드 포인트로 생기를 더한 성탄 만찬 블랙&화이트 데커레이션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를 적극 활용해보도록.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한 블랙&화이트 테이블 세팅에 빨간색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따스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유념해야 할 부분은 바로 포인트 색상이 차지하는 비중. 검은색 식탁과 흰색 그릇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빨간색 냅킨과 젓가락 등 비교적 작은 아이템에 포인트 컬러를 연출해, 블랙&화이트의 컬러 코드를 그대로 살릴 뿐만 아니라 빨간색 또한 감각적으로 돋보인다. 블랙 테이블과 붉은색 등받이 의자 세트는 갤러리 토왕 제품, 화이트 그릇은 동방미인 제품이며 빨간색 병의 위스키는 그랑 마르니에 2006 리미티드 에디션 ‘베르사유 스피릿’ 이다. 블랙 화병은 S갤러리 제품.


1 간이 전등으로 만든 별자리
자유롭게 붙였다 뗄 수 있는 오스람(www.osram.co.kr)의 보조 조명등 ‘닷 잇 Dot it’을 검은색 벽면 위에 별자리처럼 붙여놓아 겨울 밤하늘을 연출했다. LED 조명등인 ‘닷 잇’은 포스트 잇처럼 붙였다 뗄 수 있어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한데 20회 정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오스람의 닷 잇은 대형 할인매장에서 판매. 책장과 흰색 도자기는 몰테니 제품이다.

2 화이트 페인팅, 화이트 크리스마스
집안에 있는 그림 작품도 성탄절 장식으로 활용해보자. 화이트 서랍장 위에 화이트 모노크롬 그림을 올려놓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강조해본다. 화이트를 부각하기 위해 실버 화병과 거울 조각으로 만든 트리, 그리고 빨간색 꽃을 꽂은 블랙 화기를 놓았다. 서랍장과 그림, 블랙 화기는 모두 몰테니 제품, 은색 화병 세트는 S갤러리 제품이다.

3 눈 내린 숲이 방 안에 들어오다
침대 헤드보드 뒤로 펼쳐진 검은색 벽면을 십분 활용, 흰색 페인팅을 한 마른 나뭇가지를 세우고 눈꽃 모양을 닮은 장식용 스티커를 붙여 눈 내리는 숲을 표현했다. 바닥에도 눈꽃 모양을 닮은 스티커를 붙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눈꽃 모양의 스티커는 몰에서 판매하며 침대 옆에 놓인 은색 화기는 하선 플라워 갤러리 제품이다. 침대와 침구는 모두 이탈리아 명품 가구 몰테니 제품이다.


1 순수함을 강조한 화이트 케이크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완성된 듯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블랙의 테이블 위에 놓인 화이트 케이크는 흑백의 대비로 더욱 순수해 보일 뿐만 아니라 테이블 자체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사슴 모양의 크리스털 오브제를 더해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강조했다. 사슴 오브제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케이크는 쿠키 모리에서 만들었으며 주문 제작을 통해 판매한다. 주문은 필요한 날로부터 일주일 전에 해야 제작 가능하다.

2 테이블 매트 같은 블랙 나뭇가지 사각의 테이블 매트 대신 자연 소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흰색의 사각 접시에 넙적한 나뭇가지를 장식, 수프 볼을 올려놓아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다. 블랙 나뭇가지 장식은 고급스럽고 단아한 스타일로, 특히 성스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연말 연시 파티 장식으로도 제격일 듯. 나뭇가지 오브제는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꽃상가에서 구입, 검은색 래커로 색칠해 완성한 것이며 그릇은 동방미인 제품이다.냅킨은 빨간색으로 선택해 화사한 포인트를 주었다.

3 블랙 리본 포인트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 세팅을 보다 특별하게 하고 싶다면 의자 장식에도 신경을 쓰도록. 의자 등받이에 블랙 벨벳 리본을 일정한 면적이 되도록 여러 겹 감고, 그 위에 조화 열매를 매치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도록 장식했다. 의자는 갤러리 토왕 제품이다.

4 고요한 밤을 닮은 블랙 플라워 호리병을 연상시키는 블랙의 화병을 과감히 센터피스로 선택, 여기에 블랙의 조화를 꽂아 이국적인 식탁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양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꽃꽂이는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새해맞이 집안 장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화병은 S갤러리 제품이며 꽃꽂이는 더 아미 작품. 화병 앞에 놓인 샴페인은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마담 1996 제품이다.

크리스마스 장식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


오너먼트&조화
오너먼트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상가와 지하 한산상가에 가면 구할 수 있는데, 특히 오너먼트는 현대 데코 플라자(02-593-4488)와 꼬따쥬(02-591-3784)에 가면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꾸며줄 다양한 조화는 라라스(02-596-4366)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브제&화기 블랙&화이트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블랙&화이트 컬러의 도자기 오브제와 화기. 화기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전구, 조화 등으로 장식하면 트리로 활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후에도 생활 오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화기는 하선 플라워 갤러리(02-3471-1183), S갤러리(02-3442-6368), 오브제는 스태빌(02-517-3500), 키아샤(02-533-9588)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리스와 센터피스 플로리스트의 세련된 감각을 통해 주문 제작하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는 화수분(02-574-4335)에서는 캔들 라이트와 생화가 조화를 이루는 센터피스를, 내추럴 시크 스타일의 플라워 숍 더 아미(02-542-4807)에서는 나무와 깃털, 스틸 등의 과감한 소재를 사용한 리스를 판매한다. 플라워 숍 초콜렛(02-796-9990)에서는 맑고 투명한 얼음 나라를 연상시키는 대형 트리에서부터 강렬한 레드와 바이올렛 등 풍성한 색감이 돋보이는 생화 리스를 구입할 수 있다. 모던&내추럴 스타일의 플라워 데커레이션 그루(02-545-6518)에서는 자연스러운 소재를 활용한 보태니컬 리스와 트리 등을 주문 제작한다. 여기 소개된 모든 숍에서는 파티 데커레이션 서비스도 실시한다.



출처 : Tong - 캔디 캔디님의 인테리어 & 리빙통



Thumbs.db를 삭제해 저장공간을 늘리자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운영제체를 꼽으면, 단연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XP 홈 에디션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윈도우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미리보기와 슬라이드 보기는 폴더안에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미리 보여줌은 물론, 동영상이나 각종 문서 파일까지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해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찾고자 하는 파일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미리보기와 슬라이드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운영체제에서 Thumbs.db라는 데이터 베이스 파일을 차제적으로 생산합니다. Thumbs.db는 한번 열람했던 파일을 다음번에 다시 볼 때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로딩하기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 베이스로, 이 파일이 없어도 운영체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Thumbs.db로 인해 다른 프로그램과 충돌이 일어나거나, 한번만 사용했던 폴더에서 자동적으로 생성되어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Thumbs.db 사용하지 않기

 Thumbs.db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리보기나 슬라이드 보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데이터 베이스 파일로 운영체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간 충돌을 일으켜 오류를 발생한다든지, 사용하지 않은 폴더에 찌거기 파일을 남겨 불필요한 저장공간을 차지해 컴퓨터가 느려지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강좌에서는 불필요한 데이터 베이스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Thumbs.db 설정을 해제한 후 파일을 삭제해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단, 윈도우 XP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에디션의 설정 변경 방법이 다르므로, 두 운영체제 모두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윈도우 XP 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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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시작"에서 "제어판"을 클릭해 실행시킨 다음, 화면에 표시되는 제어판 창에서 폴더 옵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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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 옵션창이 표시되면 상단에 일반 / 보기 / 파일 형식 카테고리 중, 중앙에 있는 보기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그럼, 창 아래쪽에 있는 고급설정에서 "미리보기 캐시 안 함"이 체크가 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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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mbs.db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보기 캐시 안 함"을 체크한 후에 "확인"을 눌러주며, 다시 원래 상태로 복구하려면 역순으로 해주면 됩니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에디션

Thumbs.db-5.jpg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홈 에디션과 달리 콘솔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 "그룹 관리"에서 설정값을 변경합니다. 우선, "시작"에서 "실행"을 클릭하거나, "윈도우 단축키 + R"을 눌러 실행창을 띄웁니다. 그 다음, 그룹 정책 콘솔 명령어인 "gpedit.msc" 실행창에 입력후 "확인"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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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그룹 정책창이 표시되면, 좌측에 자리하는 트리 메뉴에서 "사용자 구성 → 관리 템플릿 → Windows 요소 → Windows 탐색" 순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우측에 표시되는 설정에서 "축소판그림 캐시 사용 안함"으로 바꾸면 됩니다.

Thumbs.db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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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Thumbs.db 설정을 통해 자동 생성을 막았으니, 기존에 만들어졌던 데이터 베이스 파일들을 지워주면, 불필요한 저장공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시작"에서 "실행"을 누르거나, "윈도우 단축키 + F"를 검색창을 실행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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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창 좌측 하단에 있는 "무엇을 검색하시겠습니까?"에서 "모든 파일 및 폴더" 누른 후, 텍스트 박스에 Thumbs.db를 입력한 다음 "검색"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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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db-7.jpg

 다시 좌측에 Thumbs.db를 입력 후 검색되는 파일을 지워주면 간단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장명식 ms998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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